탕속으로 유혹하는 마력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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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24 23:24:15 작성자 an**** 조회 87

정말 특이한 소재의 드라마예요.

 

처음 봤을 때, 문화 충격!

 

심야 드라마라지만, 배우들이 노출도 마다않는 열일을 했다고 생각해요.

 

먹는 즐거움에 대한 드라마는 많아도 동네 목욕탕에서 씻는 즐거움이라니~

 

토츠기 시게유키는 '노래 오빠' 다음으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았네요.

 

가끔씩 생각나는 드라마인데, 요즘 재방 하니까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이치카와 유이 남편인 건 최근에 알았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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