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독특함, 주인공의 끌림
제목
작성일 2019-06-27 00:34:00 작성자 an**** 조회 54

개인적으로 예뻐라 하는 키리타니 미레이~

 

비록 최근작은 아니지만

 

연기가 아닌 얼굴을 보는 드라마라면, 나쁘지 않아요 ㅎㅎㅎ

 

제목만 보고는 캬바쿠라 언니들 이야기인 줄 몰랐다가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

 

고쿠쇼 사유리는 그냥 말 안하고 있어도 어찌나 쌔해 보이는지 이런 역할은 진짜 딱인 거 같네요.

 

계속 같은 소재의 드라마가 나온다는 건 인기가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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