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막을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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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2 23:59:43 작성자 mi**** 조회 88

뭔가 마지막 끝맛은 씁쓸했으나, 중간마다 스릴감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드라마였습니다.

마지막화 싱가포르에서 회상 씬이 계속 생각나네요.

마리에는 끝까지 쥐어박고 싶었지만...^^

매일 같이 채널 J 틀어놓고 있지만 월요일밤마다 시간맞춰 본 드라마는 처음이였네요.

덕분에 7월 8월 즐겁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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