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사가 아라사를 말한다
제목
작성일 2020-03-31 20:23:02 작성자 an**** 조회 173

단 미츠의 이런 야시시 분위기는 이전 작품들에서도 많이 보였기 때문에 전혀 놀랍거나 그렇지 않지만 

 

심야 드라마인 만큼 파격적이고도, 현실적인 내용들 보며 

 

공감하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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