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소재와 익숙한 배우들의 만남
제목
작성일 2020-08-31 08:17:06 작성자 an**** 조회 172

이시하라 사토미도 좋지만, 

 

니시노 나나세와 다나카 케이의 활약도 멋집니다. 

 

키요하라 쇼를 못봐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빠른 쾌유를 빌며, 나리타 료에 적응해야겠네요. 

 

만화 이미지랑 사토미가 너무 찰떡이라 엄청 신기해요. 

 

빵빵한 출연진들과 함께 이번 분기 기대작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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