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신선함은 칭찬, but 아주 조금은 아쉬웠던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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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5-27 23:32:25 |
작성자 |
ly**** |
조회 |
95 |
유명배우 아야노 고와 이시하라 사토미의 로맨스에 꽤 기대가 컸습니다. 소재 또한 정말 신선했어요. 바다를 사랑하는.. 해양학자 나오랑 반대로 바다에 리조트를 건설해 생태계를 무너뜨리려는 린타로의 운명적인 만남이라니..ㅋㅋㅋㅋㅋ.. 첫 스타트 역시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나타내는 듯 해 보는 눈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건.. 유명배우에 묻어가는 느낌이랄까..? 스토리가 뭔가 뜨뜨미지근..했던 것 같아요. 초반부니까.. 점점 재미있어지겠지요! 계속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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