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까지 봤는데 오오이즈미 요는 파견 사원 때문에 좋아했던 배우였고, 연기가 참 자연스럽고 좋은 배우이고 아야세 하루카가 나오는 드라마는 전부 챙겨보는데 역시나 이 조합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건 해결 장르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일본 드라마의 빠른 전개와 더불어 시원스러운 버디 조합이 의외의 조합이면서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의 티키타카도 계속 기대가 됩니다. 3화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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