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패밀리, 전개을 예상할 수 없는 추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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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18 15:01:46 작성자 tw**** 조회 98

 

마이 패밀리 일본에서랑도 방영이 크게 차이가 안나는 점도 그렇고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작인 것도 그렇지만 타베 미카코 연기가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일본에서 반응도 좋고, 스토리 전개도 신박해서 전개가 예측할 수 없네요 진짜. 유괴된 딸을 찾기 위해 경찰을 따돌리고

딸을 구출하는 것엔 성공했지만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닌 반복되는 납치 사건.

그리고 5화부터 그 납치범의 정체가 슬슬 드러나는 모양새인 것 같은데 5화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4화를 보면서 자신을 잡지 않고 돈을 순순히 경찰을 따돌리고 돈을 준 하루토가 신용이 간다면서

하루토 주변의 다른 사람의 딸을 납치하고 다시 하루토한테 협상하라고 하는 거 보면서 참..

주기적으로 납치하는 것도 그렇고 만약 주변 사람 중 범인이 있다면 그걸로 돈을 불려왔다는 이야기인지...

진짜 빨리 5화를 보고 싶네요 흥미진진한 전개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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